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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이시대의 일꾼은 누구입니까?

admin 4 523

아침에, 창업위원장이신 김순상 단우님이 위의 글을 보내 주셨습니다. 


도산이 언제 어디에서 하신 말씀인지, 혹시 출처를 아시는 분은, 

위의 글의 역사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창희 위원장]

4 Comments
admin 2020.07.15 13:34  
내용을 음미해보면 도산의 말씀으로 보기에 적합치 않아 보입니다.
헌배단우들 중에 이런 필체를 가진 분도 없었다고 봅니다.
[이창수 OC흥사단 지부장]
admin 2020.07.16 10:07  
이 글을 쓴분 ㅡ 무림(?)이 어떤 분인지, 도산선생을 따르는 분인지요?
인격자라면 거짓을 정성드려 쓸 이유가 있을까, 연구하면 답이 나올것 같군요.
[림관헌 시카고 흥사단]
admin 2020.07.16 10:08  
"소에게 무엇을 먹일까하는..." 말씀은 도산의 연설문에 있었던 내용인 것 같습니다.
연설문 전문을 낭독하는 정목스님의 유튜브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https://youtu.be/TxfkaOzYVos
Reference를 안밝하셨으니 도산안창호 선생 자신의 풍자 멘트거 아닐까합니다.
[김남희 LA 흥사단}
admin 2020.07.20 16:44  
거수
이런 연설문은 도산의 정신이 아니고는 그 시대에 이런 만고의 명연설문을 쓸수가 없습니다.
BTN방송의 명상프로그램을 통해 오늘에 마추어 해설한 진묵스님과 이걸 단우들에게 알려준 준학 군에게 감사들입니다
저도 몇번을 되 들으면서 참회하고 나라걱정, 한국걱정하면서 남탓을 적지않이 했을 터, 도산선생님께 깊은가르침에 감사들이게 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도산이 꿈꾸는 나라로 세우신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계승한 한국지키에 우리모두 죽어가는 소를 살리는 풀을 당장 뜨더 모야야 겠습니다.
이런 귀한자료 찾아주신 김남희 동지에게 또한 감사들입니다
[림관헌 시카고 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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