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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릴레이 시위' 재개

 '동북아 평화를 위한 대일행동 특별위원회'(위원장 이기종)는 지난 2019년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일본대사관 앞에서 ‘강제동원을 배상하고 역사왜곡을 중단하라’는 내용으로 ‘1인 릴레이 시위’를 2월 19일까지 총 72회 진행해 왔다. 1인 릴레이 시위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시 중단되었다. 박만규 이사장은 흥사단 107주년 창립기념일(5월 13일)을 일주일 앞두고 1인 릴레이 시위를 5월 6일(수)에 재개했다.

 1인 릴레이 시위는 2019년 8월 1일부터 14일까지 강제동원 등 과거사를 부정하고 터무니없는 수출규제로 한일 갈등, 동북아 긴장을 조장하는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1인 시위에 이은 행동으로 흥사단 창립 107주년의 의미를 담아 총 107회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1인 릴레이 시위 참여 신청 링크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KihG73WFigxQn9UYJ5b79eoyjrtYbdD7gnMwXakUumA/edit#gid=0


신청 문의 : 070-7099-1703 (정책기획국 장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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