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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8.08.31 02:23  
우리의 아들같은 현제와 호준이가 무려 6000km를 달려 뉴욕으로 가고 있다니 안스럽기도 하고, 또 흥사단이 위안부 인권 문제에 확실한 입장을 표명한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라지부의 이은희 회장님과 단우님들, 뉴욕지부의 정광채 회장님과 단우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금번에 단우 동지들의 희생과 헌신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이번 일에 좌우가 없고, 진보 보수의 진영없이 모두 한 마음으로 뭉쳤습니다. 이것이 바로 흥사단입니다. 감사합니다.

윤창희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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