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의 희망 편지] 겨자씨는 지극히 작으나 심어 자라면 수목을 이룬다 admin 0 144 02.20 16:10 도산 선생이 1917년 6월 22일 대한인 국민회 나성(LA) 지방회의 졸업생 축하회에서 「내 힘과 우리의 힘」 제목으로 연설한 내용 중 일부로 《신한민보》 1917년 7월 12일자(제443호) 1면에 게재한 것입니다. (『안도산전서』, 59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