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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의 희망 편지] 겨자씨는 지극히 작으나 심어 자라면 수목을 이룬다

admin 0 145

도산 선생이 1917년 6월 22일 대한인 국민회 나성(LA) 지방회의 졸업생 축하회에서 내 힘과 우리의 힘」 제목으로 연설한 내용 중 일부로 신한민보》 1917년 7월 12일자(443) 1면에 게재한 것입니다. (안도산전서,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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